2026년 5월 19일, 송파구 거여동 거여4단지(지번 293) 9층 12평형이 9억 6,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 1년 신고가를 새로 썼다. 평당 가격은 8,014만 원으로, 12평에 이 금액을 곱하면 손에 잡히는 수치가 나온다. 일반적으로 비교 기준으로 쓰이는 30평 환산으로 바꿔 보면 약 24억 원에 해당하는 단가다.
최근 1년간 동단지 같은 평형의 거래 가운데 한가운데 값은 평당 6,011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약 33% 높게 팔렸다. 또한 직전 3개월 거래의 한가운데 값(평당 7,680만 원)과 비교해도 4.3% 비싼 수준이다. 송파구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같은 기간 송파구 동평형 거래 18건 가운데 위아래 딱 절반 근처, 상위 47% 안에 드는 가격이다.
다만 최근 3개월 기준 동단지 동평형 표본은 1건에 불과하다. 한 건의 거래만으로 이 동네 시세 전체를 단정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