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신고가강서구

등촌 지와인아파트 74㎡, 강서구 동평형 상위 15% 가격에 1년 신고가 기록

강서구 등촌동 지와인아파트 74㎡가 2026년 5월 10억 8,500만원에 거래되며 단지·평형 기준 1년 신고가를 경신했다. 평당 4,845만원으로 최근 3개월 시세 대비 0.9% 높은 수준이다.

강서구 등촌동 지와인아파트(727번지) 74㎡, 14층이 지난 5월 18일 10억 8,500만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1년 신고가 경신이라는 점에서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거래다.

평당 4,845만원에 거래됐으니, 22.4평짜리 이 집 한 채 값이 10억 8,500만원이다. 지난 3개월 거래 가운데 한가운데 값(평당 4,800만원)보다 0.9% 비싸게 팔린 셈이다. 강서구 내 같은 평형 거래와 비교하면 위에서 15% 안에 드는 가격대다. 2023년 준공한 신축 단지라는 점도 가격 형성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3개월 같은 평형 거래는 1건에 불과하고, 강서구 비교 표본도 14건 수준이다.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등촌동 전체 시세를 단정 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