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면목동 면목한신(지번 193-1) 아파트 84.92㎡, 15층이 지난 6월 28일 7억 5,0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번 거래는 이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환산하면 2,920만원으로, 25.7평짜리 이 집 한 채값이 7억 5천만원을 넘어선 것이다.
최근 3개월간 같은 단지·평형에서 이뤄진 8건의 거래를 살펴보면, 그 거래들 가운데 한가운데 값은 평당 2,686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8.7% 비싸게 팔렸다. 1년치 거래 기준 한가운데 값(평당 2,608만원)과 비교해도 차이가 두드러진다. 한편 중랑구 전체 65건의 거래와 견주면 중간 언저리(하위 47% 수준)에 해당해, 구 전체에서 특별히 높은 가격대는 아니다.
단 3개월 표본이 8건으로 많지 않아,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면목동 시세 전체를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