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신고가은평구

응암동 모아아파트 16평, 단지·평형 1년 신고가 기록

은평구 응암동 모아아파트 52㎡(약 16평)가 2026년 5월 17일 5억 2,900만 원에 거래되며 단지·평형 기준 1년 신고가를 경신했다. 평당 3,328만 원으로 직전 1년 중간 시세를 웃돈다.

2026년 5월 17일, 은평구 응암동 모아아파트(763번지) 52㎡·5층이 5억 2,9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단지 내 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신고가 경신이라는 점에서 평소와 다른 흐름으로 눈길을 끈다.

평당 거래가는 3,328만 원으로, 같은 단지·평형의 지난 1년 중간 시세인 평당 3,225만 원보다 103만 원 높다. 16평으로 환산하면 중간 시세 대비 약 1,600만 원 더 비싸게 팔린 셈이다. 은평구 전체 거래(93건) 기준으로 보면 하위 17% 안에 드는 가격대로, 구 전체에서는 비교적 낮은 구간에 속한다.

최근 90일 내 같은 평형 거래 사례가 없어 단기 시세와의 비교는 어렵다. 이 한 건의 신고가가 응암동 전체 시세를 대변한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