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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신시가지7 89㎡, 양천구 동평형 79건 중 최상단 가격에 거래

2026년 5월 20일, 목동신시가지7 89㎡(약 26.9평)가 27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평당 1억 209만 원으로, 양천구 동평형 최근 거래 79건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대에 해당한다.

2026년 5월 20일,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7(지번 925) 89㎡(약 26.9평) 1층이 27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가 눈에 띄는 이유는 가격 위치다. 양천구 내 같은 면적대 거래를 모두 늘어놓았을 때, 이번 거래는 맨 꼭대기에 해당한다. 한 단지의 최고가가 아니라, 양천구 전체 동평형 기준으로 가장 높은 가격대에 올라선 것이다.

수치를 일상 언어로 풀면 이렇다. 평당 1억 209만 원으로, 26.9평짜리 이 집의 평당가를 30평으로 환산하면 약 30억 6,000만 원 규모에 해당한다. 양천구 같은 면적대 최근 거래 79건 전체를 줄 세웠을 때, 이 거래보다 비싼 사례가 단 한 건도 없다는 뜻이다. 1986년 준공된 단지의 1층 거래라는 점도 함께 눈여겨볼 대목이다.

다만 79건이라는 표본 안에서의 위치일 뿐, 이 한 건이 목동 전체의 시세를 단정짓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