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신고가노원구

노원구 상계동 미라보(성림) 18평, 1년 만에 최고가 경신

상계동 미라보(성림) 60㎡가 2026년 5월 4억 4,800만 원에 거래되며 단지·평형 기준 1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최근 3개월 거래 기준 중간값보다 15.8% 높은 수준이다.

지난 5월 19일, 노원구 상계동 미라보(성림) 11층 60㎡(약 18평)가 4억 4,8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환산하면 약 2,468만 원으로, 18평 기준 그대로 곱하면 이번 거래가가 나온다.

지난 3개월 동안 이 단지 같은 평형의 거래 중 한가운데 값은 평당 약 2,132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중간값보다 15.8% 비싸게 팔린 셈이다. 1년치 거래 전체의 중간값인 평당 2,154만 원과 비교해도 눈에 띄게 높다. 노원구 전체 60㎡대 거래와의 분포 비교는 표본 수가 충분하지 않아 이번 분석에서는 산출하지 않았다.

다만 최근 90일 표본이 1건에 불과하고, 노원구 동일 면적대 집계 표본도 12건 수준이다. 이 한 건의 거래가 단지 전체 혹은 동네 시세를 단정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