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1일, 동대문구 휘경동 서울가든 아파트 10층 85㎡(약 26평)가 6억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평당 2,309만 원으로, 26평에 곱하면 그대로 6억 원이 된다.
최근 3개월 동안 같은 단지·평형에서 이뤄진 거래 3건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2,212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4.3% 비싸게 팔린 셈이다. 1년치 중간값인 평당 2,224만 원과 비교해도 한 단계 위에 위치한다. 동대문구 전체 아파트 거래(86건) 가운데 가격 순위로 보면 하위 2% 안에 드는 낮은 가격대로, 구 전체에서 상대적으로 저가 구간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3건에 그치는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동네 시세 전체를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