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변동서초구

양재동 신영체르니 9.7평, 단지 3개월 중앙 시세보다 10% 낮게 거래

2026년 5월 20일 양재동 신영체르니 9.7평(32㎡)이 4억 5,0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최근 90일 단지 중간 시세보다 10% 낮은 수준으로, 평당 4,637만 원을 기록했다.

2026년 5월 20일, 서초구 양재동 신영체르니 3층 9.7평(32.08㎡)이 4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번 거래에서 눈에 띄는 점은 가격 수준이다. 같은 단지에서 최근 3개월간 이루어진 거래들의 한가운데 값(평당 5,152만 원)보다 10.0% 낮게 팔렸다. 1년치 중간 시세(평당 5,073만 원)와 비교해도 낮은 편에 속한다.

평당 4,637만 원이라는 수치는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이 단가를 30평에 단순 환산하면 약 13억 9,000만 원 수준이 된다. 서초구 전체 동일 면적대 거래와 견주면, 아래에서 14% 안에 드는 가격대다. 즉 서초구에서 같은 크기 아파트가 팔린 사례 중 비교적 낮은 편에 위치한 거래다.

다만 이번 비교의 기반이 된 단지 내 90일 표본은 5건, 서초구 비교 표본도 8건에 그친다. 표본이 많지 않은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단지나 동네 전체의 시세 흐름을 단정 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