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중계동 양지마을(대림)1 아파트 84.9㎡(25.7평), 13층이 지난 5월 20일 10억 9,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신고가 경신이다.
평당 가격은 4,244만 원으로, 25평 규모로 환산하면 약 10억 9,000만 원이 그대로 반영된 셈이다. 지난 3개월간 이 단지·평형의 거래 5건을 모아 한가운데 값을 구하면 평당 3,894만 원인데, 이번 거래는 그보다 9.0% 비싸게 팔렸다. 1년치 중간 시세(평당 3,855만 원)와 견줘도 격차는 비슷하다. 노원구 전체로 시야를 넓히면, 같은 기간 123건의 거래 가운데 위에서 16% 안에 드는 가격대다.
다만 3개월 비교 표본이 5건에 그친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단지 전체의 시세 흐름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