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신고가성북구

월곡두산위브 18평, 1년 신고가 9억 6,800만 원에 거래

성북구 하월곡동 월곡두산위브 59㎡(18평)가 2026년 5월 9억 6,800만 원에 손바뀜했다. 단지·평형 기준 1년 신고가로, 최근 3개월 한가운데 시세보다 7.6% 높은 수준이다.

성북구 하월곡동 월곡두산위브 59㎡(약 18평) 11층이 2026년 5월 18일 9억 6,8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 1년 사이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 90일 동안 같은 평형 거래 11건의 한가운데 값이 평당 4,971만 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그보다 7.6% 비싼 평당 5,346만 원에 체결되었다. 18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9억 6,800만 원, 1년 중간값(평당 4,197만 원)과 비교하면 격차가 더욱 뚜렷하다.

성북구 전체로 시야를 넓히면, 이번 거래는 최근 집계된 147건 가운데 위에서 37% 안에 드는 가격대다. 동네 전체로 보면 중상위권에 해당하지만 최상위권은 아닌 위치다.

다만 90일 표본이 11건에 그치는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단지 전체의 시세 방향을 단정하기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