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신고가동대문구

이문동 중앙하이츠빌 84㎡, 1년 만에 신고가 10억 돌파

동대문구 이문동 중앙하이츠빌 84㎡(25.7평)가 2026년 5월 21일 10억 원에 거래되며 1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최근 1년 같은 단지·평형 거래 중 가장 높은 가격이다.

동대문구 이문동 중앙하이츠빌 84㎡(전용 84.81㎡) 12층이 지난 5월 21일, 10억 원에 손바뀜되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을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1년 신고가 경신이라는 점이 이번 거래를 눈에 띄게 만든다.

최근 1년간 이 단지·평형의 거래 가격을 한가운데 값으로 따지면 평당 3,216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평당 3,898만원으로, 그 기준보다 약 21% 높은 수준이다. 25.7평으로 환산하면 약 10억 원이 되는 셈이다. 동대문구 전체 동평형 거래 86건과 비교하면 딱 중간 언저리(하위 44% 수준)에 해당하는 가격대이기도 하다.

단, 최근 90일 안에 같은 단지·평형 거래 사례가 없어 단기 흐름을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 동대문구 전체 86건이라는 표본을 감안할 때, 이 한 건만으로 동네 시세 전체를 단정 짓기에는 무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