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변동도봉구

창동주공2단지 15평, 3개월 중간 시세보다 15.8% 높게 거래

도봉구 창동 창동주공2단지 49㎡(약 15평)가 2026년 5월 6억 2,000만 원에 거래됐다. 최근 3개월 같은 단지 중간 시세보다 15.8% 높은 수준으로, 도봉구 동평형 거래 중 상위 13% 안에 든다.

도봉구 창동 창동주공2단지(지번 316) 전용 49.94㎡(약 15평), 5층이 2026년 5월 16일 6억 2,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가격 수준이다. 평당 4,104만 원으로 환산되는데, 같은 단지에서 최근 3개월간 이뤄진 거래의 한가운데 값(평당 3,544만 원)보다 15.8% 비싸게 팔렸다. 15평 기준으로 따지면 약 8,400만 원 더 높은 셈이다.

조금 더 넓게 비교해 보면, 도봉구 전체에서 같은 평형대 거래 61건 중 위에서 13% 안에 드는 가격이다. 또 이 단지의 최근 1년 중간 시세(평당 3,541만 원)와 비교해도 이번 거래는 뚜렷하게 높은 쪽에 자리한다.

다만 최근 3개월간 같은 단지 거래 표본이 22건이라는 점은 기억할 필요가 있다. 한 건의 거래가 이 단지 전체 시세를 대변한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