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양평동6가 한솔 아파트(지번 99) 84㎡, 17층이 2026년 5월 21일 8억 8,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1999년에 준공된 단지에서 신고가가 나왔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평당 거래가는 3,458만 원으로, 25평 환산 시 약 8억 8,000만 원이다. 이 단지·평형의 지난 1년 거래 가운데 한가운데 값(중앙값)은 평당 3,419만 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그보다 약 39만 원 높게 마무리되었다. 영등포구 전체 84㎡ 동평형 거래와 비교하면, 이번 가격은 아래에서 18% 안에 드는 수준이다. 즉, 구 전체로 보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에 위치한다.
이번 분석은 영등포구 내 69건의 거래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한 건의 신고가가 단지 전체의 시세 방향을 단정짓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