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신고가서대문구

DMC아이파크 34평, 12억 9,500만원에 1년 신고가 기록

서대문구 북가좌동 DMC아이파크 114㎡가 2026년 5월 12억 9,500만원에 거래되며 단지·평형 기준 1년 만의 최고가를 기록했다. 평당 3,725만원으로 최근 1년 중간값보다 10.7% 높은 수준이다.

서대문구 북가좌동 DMC아이파크 114㎡(34.8평), 9층이 지난 5월 20일 12억 9,500만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의 최근 1년 기준 신고가다. 34평 한 채가 12억 9,500만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1년 사이 처음이다.

숫자를 풀어보면 이렇다. 이번 거래의 평당 가격은 3,725만원이다. 최근 1년간 같은 평형 거래들의 중간 평당값은 3,365만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그보다 약 10.7% 높게 성사됐다. 서대문구 전체 동일 평형 거래와 비교하면, 최근 거래 15건 가운데 위에서 36% 안에 드는 가격대다.

다만 최근 90일 안에 집계된 같은 단지·평형 거래는 이번 1건뿐이다. 표본이 적은 만큼, 이 거래 한 건으로 북가좌동 시세 전체를 단정하기는 어렵다.